전 이번에 마이클 잭슨을 제대로 알게 되어  관련 자료를 다 둘러보고 있는데요 .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자 마자 어제 봤던 이 사람의 인터뷰가 새삼 마음에 떠오르네요

이 사람은 할 말을 다 했네요 링크

며칠전에 마이클 전속 요리사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한 모습을 보니 상당히 생각이 깊은 사람이더군요

 1 마이클은 아프리칸 -아메리칸 요리사를 원했다 . 그는 헨드헌팅 회사를 통해 요리사로 취직되었다고 하네요 .

마이클은 흑인사회에 대해서도 관심을 놓치 않고 있었던거죠 .
 이번 영결식에서 미국내의 흑인사회가 어떻게 마이클에게 존경을 표하는지 알게 되었죠 .이번 영결식은 흑인사회가 주최한 장례식 같았습니다. 흑인 인권 운동을 하는 마틴 루터 킹 3세와 딸이 나와서 추도사를 했고 오바마와 끝까지 경선을 벌였던 흑인 정치가가 나와서 마이클은 흑인인 오프라 윈프리가 TV에서,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자리를 잡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헀죠.

 즉,마이클의 노래를 듣고 자란  아이들이 자라서 의식있는 유권자로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어  흑인대통령 오바마가 나올 수 있었다는거죠 .

 목사인 이 흑인정치가가 아이들에게 한 말에서 전원기립 박수가 나왔죠.  

" 애들아 너의 아빠가 이상한게 아니라, 너희 아빠가 격어야 했던 일이 이상한 거란다" 

 그 때 tv 화면을 보니 교회에서 모여 마이클의 영결식을 보고 있던 사람들도 함께 기립박수를 하더군요 .전국의 흑인교회에서 그 영결식을 생중계로 함께 보고 참석하고 있었던거죠.

 마이클의 죽음은 흑인사회에 큰 슬픔을 던져준것 같아요. 그렇겠죠 . 마이클 만큼 성공한 흑인이 없을테니..마이클로 인해 흑인들의 인권이 얼마나 신장되었는지 이야기 안해도 되겠죠.

 마이클 잭슨도 이것을 알고 계속 그의 삶에서 이 사실을 관리했던것 같네요

 2 전직 요리사에 따르면 자신이 처음 출근 했을 때 안에서 잠깐 한 5분정도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답니다.

  알고 보니 마이클의 아버지 조 잭슨이 와서 한바탕 소란을 피우고 있었답니다 .집안으로 안 들여 보내준다고 대문을 걷어차고 쥐어 흔들고 ...결국 집에도 못들어 오고 갔나 보던데 .. 이 사람이 첫 출근 때 이것을 봤답니다

  왜 이 사실을 인터뷰했을까요?

 마이클의 영결식이 끝난 다음 날 바로 조 잭슨은 미국 방송사에서 20만달러를 받고 아침에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얼간이가 죽었다' 라고 마이클 죽은 날 첫 페이지를 장식했던,평생 마이클에 대해 나쁜 거짓말만 일삼던 영국의 '더 선' 지에도 25만달라와 다른 경비를 받고 인터뷰할 예정이랍니다 .영국까지 가서.  

마이클 가족 대변인이 어제 글을 올렸어요 .글 제목이 'MJ 아버지: 경악할 만한 진실" 입니다 .링크

이 대변인은 잭슨가와  몇 십년동안 함께 했던 가족같은 사람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

 " 욕심많고 악질인 조 잭슨이 마이클 죽음으로 약 50만 달러를 벌었다 "

 조 잭슨은 여자관계가 복잡했고 다른 여자사이에서  딸 하나를 더 낳았다네요 .마이클 자서전에도 마이클이 어린 아이였을 때 순회공연을 가면 아버지 옆방에 마이클과 저메인을 함께 재웠하고 하네요. 그런데 밤에 일어나보면 다른 여자들이 깔깔거리며 자고 있는 마이클을 내려다보고 있을 때가 있었데요.

 옆에 붙어 있는 아버지 방과 마이클 방 사이 쪽문이 있어 항상 조 잭슨이 들어와 들여다보고 했었는데 아버지가 밤에 여자들을 많이 끌여다 들였다고 하죠.

 그리고 마이클은 잭슨5가 유명해지기 전에 즉 8살 이전에 여자들이 옷을 벗으며 춤추는 클럽에서 노래를 불렀어야 했다고 했어요 .

 언젠가 누군가 ' 어렸을 때 성추행은 없었을 거다'라고 했더니 마이클이 '그런 일이 없었는지  네가 어떻게 아냐? '라고 발언한 자료가 있네요 .

마이클이 아버지에게서 독립해 나가자 돌아오게 하려고 뒤에서 온갖 짓을 다했다네요 .언젠가 아이들 교육철학이 뭐냐고 물었더니 '등짝을 후려치면서 길러야 한다"라고 말했데요 . 

 마이클 어머니는 조 잭슨과   이혼하려고 두번이나 시도했는데, 다른 가족들이 잭슨가의 명예를 위해 참아라고 해서 아직 이혼하지   못하고 있는데  진짜 조잭슨이 가족에서 골치덩이인가봐요 .

 손자인 패리스와 블랭킷으로 잭슨3를 만든다니 뭐니..이 할아버지 아직 정신을 못 차렸죠 .

 영결식에서도 보니까 완전 왕따더군요 .  무대에 올라서 발언한 사람이 밑에 내려가면 마이클 형제들이 와서 인사를 하잖아요. 조 잭슨도 나와서 뭐라고 하려는데 아무도 조 잭슨를 아는척도 안 하더군요. 평소 조잭슨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는지...

 조 잭슨과 라 토야가 마이클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재산을 탐낸다고 가족들은 생각하나봐요 .  어제 나온 라토야의 발언 '마이클은 살해당했고 돈과 보석이 없어졌다 '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가족 대변인의 반박이 나왔어요.

 "조 잭슨과 한패인 라 토야. 가만있어라 . 너희들이 짜고 마이클의 돈을 뜯어가려고 하는데 우린 다 알고 있다." 출처는 마이클팬페이지

 마이클과 잭슨가에 조잭슨과 라 토야가 못 말리는 말썽꾼이었다는게 드러나네요 .라 토야가 데인저러스 향수와 옷을 팔려고 사업을 벌였다가 망해서 마이클이 다 갚아 준 적도 있다네요. 

 3  아이들이 정말 잘 자랐데요. 조숙하고 매너있고 잘 교육되었고 뛰어나고 ..

  한번은 패리스가 기르던 새가 없어졌다고 식당에 와서 찾더래요 .함께 찾아봐도 없고..그래서 이 요리사가' 고양이가 물어갔을거예요 ' 했더니 패리스가 "그럴리가 없다 핏자국이 없지 않냐"고 반박하더래요. 요리사가" 핏자국이 있어야 되는거는 아니예요 ' 라고 말해도 안 믿었는데 결국 마이클과 아이들과 요리사가 모두 찾아본 결과 고양이가 새를 죽여서 영화관 안에 놓았더래요 . 

그걸 찾아서 온 가족이 슬퍼하고..곧 꼬마 프린스가 집 뒤에 가서 조그만 삽을 가져왔는데.. 분명 어딘가 묻어 줬을 거라고 하네요 

 그런데 마이클이 나중에 자기에게 와서 '고마웠다'고 인사를 하더래요 .

 이 요리사는 마이클을 깍듯이 미스터 잭슨이라고 부르네요

집안에는 항상 클래식음악을 틀어놓았다네요 .어딜 가나 잔잔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마이클도 자신은 항상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고 했죠 . 드뷔시를 특히 좋아했다네요 .이번에 마지막에 녹음한  은반도 하나는 클래식이래요 .

 집안은 고요하고 평온했다고 하네요 .이 사람 말을 들으니 집안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아이들이 아빠가 얼마나 수퍼스타인지 모르고 있었다네요 .집에서 tv를 안 보여준다네요 . 아이들 전용 영화를 보지 TV는 집에서 틀지 않았다는거죠.

 '고모 우리 아빠가 수퍼스타래요..'라고 아이들이 이야기 했다는군요

 마이클도 이번 영국 공연에서 이제 다 자란 아이들 앞에서 처음으로 아빠 공연 보여줄것에 신이 나 있었다고 하네요 . 

프린스는 장난치기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성격이고 패리스는 사려깊고 조용하고 막내 블랭킷이 마이클의 특징을 쏙 빼닮았다고 하네요 .   

4  마이클 전속 의사가 일주일에 5일을 와서 밤새 마이클이 잘 자는지 지켜보고 했다네요. 그리고 식당 창문을 통해 보면 의사가 지나가는게 보이는데.. 산소통이 있었다고..

   의사에 대해 몇 가지 말을 더 하는데..  오랫동안 마이클이 불면증으로 고생했다는 말이고 마이클의 죽음에 의사의 몫이 있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것 같아요 . 

  마이클이 오랫동안 잠을 못자서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네요 .  마이클 전속 간호사의 말을 들어보아도 ..마이클이 잠을 못자서 진통제를 주사해달라고 부탁을 많이 했지만 자신은 들어주지 않았다. 위험하니까.. 라고 한 인터뷰도 있습니다 .  마이클이 언젠가 말했죠.순회공연을 떠나면 시차때문에도 잠을 못자고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면 무대위에서의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서 밤새 잠을 못자고 다음 날 또 무대에 서게 된다고 말했죠 

 마이클은 목, 허리, 발목등에 통증이 많았다네요 .발목을 뒤틀면서 춤을 오래 추었으니까... 마이클과 함께 친구였던 랍비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이클은 항상 통증을 안고 살았다네요 .

  그래서 '지금 당신처럼 그렇게 진통제를 먹으면 죽는다..명상을 해라 ..'라고 조언하면 그래도 따르려고 노력했다네요.

 언젠가 저녁 식사를 먹으면서 마이클을 의자에 앉지 못하고  일어서 있어서 왜 그러냐 했더니 "당신 말대로 진통제 안먹고 명상하려고 하는데  명상을 못해서 허리가 아파 도저히 앉아있을 수가 없다"고 하더래요

 밤에 잠을 못 자면... 사람이 버틸수가 없죠 .아마 이 불면증이 수년동안 지속되어 왔을거예요 .두번이나 아동성추행으로 고소가 걸리고.. 자신에 대해 악의적인 거짓말을 퍼트리는 타블로이드 신문이 있고...나 같아도 정말 잠이 안 올 것 같은데... 마이클이 참 고생을 많이 했던것 같네요 .

마이클과 20여년동안 친구였던 의사 디팍 초프라가 인터뷰를 헀죠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렸을 때 아동학대나 아동 성추행을 당한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면역질환 즉 (마이클이 앓고 있었던 ) 루프스병이나 백반증에 걸린다고 한다..아마 초프라는 마이클의 병이 어렸을 때의 경험과 연관되어 있다고 말하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디팩 초프라는 마이클 주변에 마이클에게 약물을 투여하면서 돈을 벌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는 지금도 합법적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살인자 집단인 이런 할리우드 의사 마피아에 뭔가 조취를 취해햐 한다고 했죠 .디팩 초프라의 표정이 지금도 인상에 남습니다. 친구를 지켜주지 못한 회한과 분노와 절망..

마이클의 전처 리사 마리와 디팩 초프라의 딸도 마이클의 죽음에 대해 바로 쓴 그들의 블로그에서 이런 사람들을 '흡혈귀'라고 표현하고 있죠

 4  마이클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랬냐고  앵커가 물었더니 이 요리사는 안 놀랬데요  " 그렇게 스트레스가 높은 일을 앞 두고 누가 견디겠나"

 이 요리사의 인터뷰가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떠오르는것은.. 은근히 이 요리사 할 말을 다 했다 싶어서예요. 

 이 사람의 인터뷰가 방송사에 의해 편집되었는지 아니면 라이브였는지 모르겠는데요 .차분하게 ..그리고 쓰는 단어와 문장이 상당히 정돈되어 있어요 . 

나보다 6살 많은 마이클의 죽음을 이 며칠간 두고 보면서 나도 생각이 많아요 .'내가 죽을 때 내 영결식에 사람들이 와서 무슨 말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패리스가 스케쥴에 없던 발언을 하게 된 것도.. 영결식이 진행되면서 다른 사람의 추도사를 들으면서
패리스가 고모에게 살짝 '나도 한마디 하겠다' 그러더래요 . 그래서 안 말렸다고 하네요. 예정에 없어던 순서에 패리스가 마이크를 잡은거죠. 링크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충격 받았을텐데...패리스의 용기에 다들 놀랐다고 하네요 .외국 사람들의 영결식 후기를 보면 패리스 발언이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하죠.나도 그랬어요 .브룩 쉴즈의 추도사와 패리스의 발언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

내 영결식에도 그렇게 나를 추억해주는 친구와 가족이 있을려면..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곰곰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요즈음이예요.

 대외적으로 크게 인기 높으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런 존재가 된다는것.죽어서도 존경받고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가 된다는것..

쉽지 않은 일이죠 .

마이클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마이클의 주변이 어땠는지..마이클의 영결식과 마이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생각 해 보게 됩니다 

 참 ..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상 마이클은 4번 유형이군요

 '섬세하고 감수성이 뛰어나고 예술적 창조력을 가지며  도자기처럼 깨지기 쉬운 감수성과 부드러운 강함을 가진..'

아버지 조 잭슨은 내가 보기에 에니어그램 8번입니다.

"바위같고 불도저같고 .. 미성숙하면 깡패같은 거칠음"이 있지요 . 

지금도 곳곳의 가정에서 이런 비극이 벌어지고 있겠지요 . 아버지는 쇳덩이같이 강하고  거칠고 아이는 도자기처럼 여리고..

 어린 아이가 무슨 일을 잘해야 사랑받고 인정받는 비극(요즘 아이들에게는 그게 공부겠죠) .. 

마이클의 비극은 이렇게 어리고 여린 감수성을 가진 아이가 이렇게도 거칠고 막되어 먹은 아버지 밑에서 존재에 상처를 입으면서 자라 왔고, ..어른이 되어서는 그가 그렇게 돈과 명성을 얻었다고 ..흑인이 주제에 백인이 되고 싶어한다고 ..자기 주제를 모른다고..그렇게도 악의적인 타블로이드 신문과 대중과 싸우면서 살아와야 했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 

곧 마이클 전기가 나오는데 이것도 쓰레기같이 나쁜 말만 가득하다고 믿지 말라고 가족 대변인성명이 나왔네요 .링크 .우리나라 신문도 즉각 받아 쓰겠죠 . 

두번째 아동 성추행 고소 사건 중에 마이클에 대해 거짓 기사 쓰는 타블로이드 신문 기고가 다프네 바락이 전화를 가족 대변인에게 걸어왔데요 "내가 지금 조 잭슨과 같이 있는데 말할게 있다 " 라구요 .  

이 다프네가 이번에 마이클 사망 기사 나자 마자, 잭슨가와 친하다면서 마이클 집에서 17년동안 지냈던 아프리카 흑인 보모 그레이스에게 접근해서 데리고 있으면서 마이클에 대한 자료를  수집을 한 후 " 보모가 말하는데 마이클이 평소 약을 많이 먹어서 위세척을 했다"고 거짓기사를 내었죠 .

 보모는 즉각 '나는 위세척이 뭔지도 모른다 그녀의 말은 다 거짓말이다'라고 디팩 초프라 딸의 도움을 받아서 블로그 글을 올렸구요 .링크  

'잭슨가와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라던 그 기고가가 바로 이 다프네 바락이네요 . 알고보니 그 가족이란게 다름아닌 아버지였네요 .즉 아버지측에서 마이클에 관한 나쁜 소문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는거죠.

 마이클과 친했던 랍비가 tv 인터뷰에서 말했었죠 .

 "마이클은 정말 정말 상처받은 영혼이었다. 그는 평생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했었고 ..대중의 사랑과 반응에 목마른 영혼이었다 .우리가 그의 영혼을 이해해야 한다.그리고 잭슨가는 마이클의 죽음을 또 다른 돈을 벌 기회로 여기면 안된다" 라구요 . 잭슨가 누군가 했더니 아버지와 한패 먹은 사람들일것 같네요 . 

실제로 조 잭슨은 마이클의 영결식 뒤에 한 인터뷰에서 마이클 이야기로 바쁘기 보다 자신이 새로 시작한 사업을 홍보하기에 바쁘더군요 . 나이가 80이 가까운 사람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돈 욕심이 날까요 . 8유형을 알면 이해는 되지만 무척 괴로운 8번 유형이군요 .

마이클 가족 대변인의 말을 빌면 마이클이 사망하고 난 다음에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네요

 '아버지 때문에 결국 마이클이 죽었다" 링크

 또한 예전에 마이클이 잘 나갈 때 인터뷰 했던 바바라 윌터스나 다이안 소여같은 백인 여성 앵커를의 말을 들어 보면  '너 같은게..'라는 뉘앙스가 꽤 있어요.

 흑인청년이 백인의 대표 미녀인 브룩 쉴즈와 데이트하고, 전설적인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친구라고 하고, 미국의 국민딸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무대에서 키스하고 결혼하고... 어이가 없고 마음이 불편했던 백인 기득권들이 방송계과 연예계 등 여러분야에서 꽤 많았겠다 싶습니다 . 마이클에게 거머리처럼 들러 붙어서 타블로이드 신문에 이상한 소문을 올리면서 먹고 사는 사람이 있는 이유겠죠 . 

 그 사이에서 자기 영혼을 지키며 살아야 했던 마이클 .. 

피 흘리는 가슴을 안고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려고 했었던 마이클 .

다시는 이렇게 고귀한 영혼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몸에서 흘러나오는 춤. 천재적인 작곡과 의식있는 노랫말.. 이 나올 수 있을까요?

 당신은 하늘이 인류에게 준 선물이었습니다. 미켈란젤로나 모짜르트같은 ...

 편히 쉬어요 마이클 . 

 당신의 세 아이들이 평온하게 잘 자라나기를 멀리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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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니어그램김현정 화사한님

 


영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라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13세의 앤드류 존스턴이라는 소년..
그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그 고통을 잊기 위해 음악을 시작한 소년이다.
왕따를 당한 이유는 다름아닌 오페라와 같은 클래식 곡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이먼 코웰 / 앤드류 존스턴 :
안녕. / 안녕하세요 | 마이크를 올리렴. 이름은?  / 앤드류
앤드류?  / 앤드류 존스턴  | 몇 살이니? / 열세살이요.
뭘할거니? / 노래요. | 가수구나. / 예.
몇살부터 노래했니? / 여섯 살부터요.
여섯 살부터!  좋아 네 꿈은 뭐니? / 무대에서 노래하는거요.
그래 친구들이 응원하고 있니? / 따돌림을 좀 많이 당하고 있어요. (Bullied)
어디에서 따돌림을 당하니? / 학교에서요. | 학교에서!

앤드류 존스턴 : 여섯 살부터 내내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 
그런 노래를 할만큼 똑똑하다고 보이려한다고, 그런 노래는 좋아하지 않는다면서요.

사이먼 코웰 : 그래서 어떻게 하니? / 그냥 노래해요.

앤드류 존스턴 : 거리를 배회하게 되고 싶지 않고 제 삶을 위해 뭔가 하고 싶어요.

사이먼 코웰 : 자 이제 네 시간이다.

[노래 : 자애로우신 예수님 (Pie Jesu)]

사이먼 코웰 : 좋습니다. 아만다.

아만다 홀덴 : 장담컨대 울뻔했네요. 최면에 걸린 것 같았어. 너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더구나. 따돌리는 애들은 그냥 때려눕혀 버릴 수 있을거야.

피어스 모건 : 앤드류. 따돌림에 대해서 보자면 말이다. 걔네들이 널 따돌리는 건 한 가지 이유때문이다. 걔네들이 가졌으면 하고 꿈꿀 수 있는 것보다 더 훌륭한 재능을 네가 갖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이먼 코웰 : 앤드류.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네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 네 노래를 들어보니, 너는 정말 훌륭하구나. 내가 지금 가장 중요하게 보고 싶어하는 것은 확신과 자신감이다. 네가 다음 라운드에 오게 된다면, 나한테 와서 내 눈을 보고 말해라. "나는 우승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너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먼 코웰 : 좋아요. 진실의 시간입니다. 피어스 '예'? '아니오'?
피어스 모건 : 예.
아만다 홀덴 : 분명히 예
사이먼 코웰 : 앤드류. 넌 '예'가 세 개로구나.

아만다 홀덴 : 믿을 수가 없더군요.
사이먼 코웰 : 떨고, 자신감도 없고...그랬는데 목소리가 환상적이더군요.

나레이터 : 오늘 오디션은 끝났는데 오늘의 주제는 뭘까요.
사이먼 코웰 : 굉장한 아이, 굉장한 목소리. 그 아이는 오늘 가장 훌륭한 출연자들 중 하나입니다.
아만다 홀덴 : 매혹적이더군요.

출처: http://blog.daum.net/dokyo11/17043159 

왕따에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거듭나다.
영국의 보이 소프라노 앤드류 존스턴(Andrew Johnston)의 데뷔 앨범 [One Voice]

'난 꿈이 있어요. 부를 노래도 있죠.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해주지요. 만약 동화 같은 이야기를 믿는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미래를 꿈꿀 수 있어요. 난 천사를 믿어요. 어떤 것에도 좋은 것이 있다는 게 보이거든요. 난 천사를 믿어요. 적당한 때가 오면, 저 강을 건널 거라는 걸 난 알아요. 난 꿈이 있거든요.' - 'I Have A Dream' 중에서

동화 같은 이야기를 믿었던 한 소년은 결국 꿈을 이뤘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반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의 놀림을 받던 열 네 살 소년은 2008년 영국 음악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바로 맑고 순수한 목소리를 지닌 앤드류 존스턴(Andrew Johnston)이 그 주인공. 그는 영국의 대표적인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두 번째 시즌에 참가해, 3위를 차지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심사위원인 아만다 홀든(Amanda Holden)과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물론이고, 관객들도 소년의 깨끗한 영혼의 목소리에 감동을 받았고, 심지어 눈물을 흘린 이들도 많았다. 노래 위로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이 오버랩 되면서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 것이다.

1994년 스코틀랜드 덤프리스에서 태어난 앤드류 존스턴은 얼마 후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어머니를 따라 칼라일로 이주를 했다. 가난으로 힘겹게 살던 그는 여섯 살 때 칼라일 대성당의 성가대에 들어가 천상의 하모니를 뽐냈다. 이후 수석 성가대원까지 오른 그는 헝가리, 폴란드, 아일랜드 등 유럽 나라들을 돌며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동네 또래아이들과 학교 친구들의 왕따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성가대를 그만두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이들은 앤드류에게 '계집애처럼 노래한다', '게이 성가대원'이라고 놀리며 온갖 욕설과 험담을 했다고 한다.

앤드류는 당시 상황을 타임즈(Time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난 너무 두려워서 밖을 나가지 않았어요. 항상 아이들이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한 번은 저를 물에 빠트린 적도 있어요. 그 이후 일 년 가까이 혼자서 외출을 하지 않았어요."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와 음악 때문이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관련 위원회와 경찰서를 찾아갔고, 아들을 괴롭힌 아이들의 부모님도 직접 만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난 아들에게 항상 말했어요. 이건 네 문제가 아니라 너를 괴롭힌 아이들의 문제야" 아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베푼 어머니의 말이다.

어머니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찾은 소년은 다시 성가대에 들어가 노래를 불렀고, 폴 포츠(Paul Potts)라는 스타를 탄생시킨 노래 콘테스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미사곡 'Pie Jesu (자비로운 예수님)'를 불러 오디션을 통과한 꼬마 폴 포츠는 준결승전에서는 에릭 클랩튼의 'Tears In Heaven'으로 꼭지점을 향해 순항했다. 결승전에서 다시 'Pie Jesu'로 우승 도전을 했지만, 아깝게도 3위에 그쳤다. 하지만 다른 입상자들보다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

심사위원인 아만다 홀든은 "너는 재능을 타고났다. 신(神)이 선물로 너에게 목소리를 주었다"고 소감을 말했고, 사이먼 코웰 역시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넌 더 대단한 사람이다. 네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훌륭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확신과 자신감이다."라고 조언을 해줬다.

곧바로 앤드류는 자신의 상업적 가능성을 인정한 사이먼 코웰의 레이블 [사이코 뮤직(Syco Music)]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 데뷔 음반 [One Voice]를 발표했다. 일 디보, 폴 포츠에 이은 사이먼 코웰 사단의 또 하나의 스타 탄생이 예고된 것이다.

난 꿈이 있어요. 바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에요.

이번에 국내에 발매되는 앤드류 존스턴의 데뷔 앨범 [One Voice]는 맑고 투명한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성가대 출신답게 앤드류의 음색은 깊은 산 속 옹달샘이다. 오염되지 않은 순수 그 자체다. 그래서 듣고 있으면 괜히 착해진다(?).

수록곡들은 일 디보와 폴 포츠의 앨범에서 이미 경험한대로 경건한 성가곡들과 친숙한 팝 음악 클래식들의 향연이다. 가장 먼저 주목할 곡들은 앤드류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Pie Jesu'와 'Tears In Heaven'.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들과 청중들이 왜 감동의 물결에 휩싸였는지 대번 말해준다.

하워드 블레이크(Howard Blake)가 작곡한 애니메이션 영화 의 주제가 'Walking In The Air', 'Mandy'로 유명한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 배리 매닐로우(Barry Manilow)의 1998년 노래 'One Voice', 평화를 노래하는 존 레넌의 위대한 명곡 'Imagine', 앤드류를 위한 노래라 해도 과언이 아닌 아바의 'I Have A Dream'도 마찬가지다.

또한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노래들은 앤드류의 티 없이 맑고 고운 목소리를 거치며 더욱 깊은 믿음을 전해준다. 프랑스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가 만든 미사곡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미국 작곡가 사무엘 바버(Samuel Barber)의 'Agus Dei (하나님의 어린 양)' 등이 대표적이다.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편곡한 'Going Home'도 듣기 좋다.

앤드류 존스턴은 앨범 발매 직후 "내 음반을 보는 것은 매우 신기하고 멋진 일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왕따를 당한 내 경험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과거 자신의 끔찍했던 추억(?)을 떳떳이 말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했다.

음악은 희망이다. 어린 시절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은 일상다반사였다. 그 꿈이 이뤄지든 아니든 음악은 무한 영감을 준다. 앤드류 존스턴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도 소년은 노래를 부르며 꿈을 꿨다. 이번에 발표한 데뷔 음반 [One Voice]는 바로 소년이 그토록 바라던 희망이었다.

글/ 안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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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벅스뮤직에서 앤듀류 존스턴의 one voice를 들었는데 가슴이 멍 할 정도로 목소리가 아름다웠습니다.
폴 포츠의 영상을 처음 볼 때 처럼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정도였죠 .

그렇다면 앤드류는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일까요? 그건 모르죠 . 노래하는 재능을 가졌다해서 4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요 .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예술적 재능과 창조적 에너지를 타고 나지만요.

보이소프라노의 아름다움.. 사춘기를 지나서도 이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들은 보이소프라노 중 가장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내가 살고 있어 이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벽에 일찍 일어나 들었던 그 시간이 갑자기 달라졌지요 . 이것은 에니어그램 4번의 에너지가 주는 변화죠 . 
오늘 발매 되었다니 이 앨범을 놏치지 마세요 . 앤드류 존스턴의 'ONE VOICE" 

이곳에 들어가서 앤드류의 성프란체스코의 기도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를 들어보세요. 대담프로그램 중간쯤에 나옵니다

http://www.tudou.com/programs/view/4kh0R-Kvo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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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니어그램김현정 화사한님

 




음악과 영상이 잘 조화된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의 작품 하나
에니어그램 4번 유형들은 아름다운 것을 더욱 아름답게 하려는 창조력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온 사람들이죠
그 창조력이 잘 발휘된 작품이네요 .

디씨인사인드 연아갤의 MISS420은 내가 알기로 남자분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작년인가.. SBS 에서 김연아 선수 피겨 방송할때 이 분의 작품을 소개했던 적도 있었죠 

김 연아 선수는 오서코치와 윌슨 안무가를 만나고 난 뒤 더욱 안정적이고 체력과 기술이 더욱 잘 조화되는 것 같습니다.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이 성숙하고 조화된 더 높은 성숙도를 가진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을 만나서 꽃 피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

이번 시즌 안무와 체력과 기술 과 표현력이 잘 조화되어 더 할 나위없는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드림팀을 표현하였네요 .

돌려보고 돌려보아도 흥미로운 ..음악과 영상의 조화 .

감상해보세요. 추천해주시고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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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니어그램김현정 화사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