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라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13세의 앤드류 존스턴이라는 소년..
그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그 고통을 잊기 위해 음악을 시작한 소년이다.
왕따를 당한 이유는 다름아닌 오페라와 같은 클래식 곡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이먼 코웰 / 앤드류 존스턴 :
안녕. / 안녕하세요 | 마이크를 올리렴. 이름은?  / 앤드류
앤드류?  / 앤드류 존스턴  | 몇 살이니? / 열세살이요.
뭘할거니? / 노래요. | 가수구나. / 예.
몇살부터 노래했니? / 여섯 살부터요.
여섯 살부터!  좋아 네 꿈은 뭐니? / 무대에서 노래하는거요.
그래 친구들이 응원하고 있니? / 따돌림을 좀 많이 당하고 있어요. (Bullied)
어디에서 따돌림을 당하니? / 학교에서요. | 학교에서!

앤드류 존스턴 : 여섯 살부터 내내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 
그런 노래를 할만큼 똑똑하다고 보이려한다고, 그런 노래는 좋아하지 않는다면서요.

사이먼 코웰 : 그래서 어떻게 하니? / 그냥 노래해요.

앤드류 존스턴 : 거리를 배회하게 되고 싶지 않고 제 삶을 위해 뭔가 하고 싶어요.

사이먼 코웰 : 자 이제 네 시간이다.

[노래 : 자애로우신 예수님 (Pie Jesu)]

사이먼 코웰 : 좋습니다. 아만다.

아만다 홀덴 : 장담컨대 울뻔했네요. 최면에 걸린 것 같았어. 너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더구나. 따돌리는 애들은 그냥 때려눕혀 버릴 수 있을거야.

피어스 모건 : 앤드류. 따돌림에 대해서 보자면 말이다. 걔네들이 널 따돌리는 건 한 가지 이유때문이다. 걔네들이 가졌으면 하고 꿈꿀 수 있는 것보다 더 훌륭한 재능을 네가 갖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이먼 코웰 : 앤드류.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네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 네 노래를 들어보니, 너는 정말 훌륭하구나. 내가 지금 가장 중요하게 보고 싶어하는 것은 확신과 자신감이다. 네가 다음 라운드에 오게 된다면, 나한테 와서 내 눈을 보고 말해라. "나는 우승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너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먼 코웰 : 좋아요. 진실의 시간입니다. 피어스 '예'? '아니오'?
피어스 모건 : 예.
아만다 홀덴 : 분명히 예
사이먼 코웰 : 앤드류. 넌 '예'가 세 개로구나.

아만다 홀덴 : 믿을 수가 없더군요.
사이먼 코웰 : 떨고, 자신감도 없고...그랬는데 목소리가 환상적이더군요.

나레이터 : 오늘 오디션은 끝났는데 오늘의 주제는 뭘까요.
사이먼 코웰 : 굉장한 아이, 굉장한 목소리. 그 아이는 오늘 가장 훌륭한 출연자들 중 하나입니다.
아만다 홀덴 : 매혹적이더군요.

출처: http://blog.daum.net/dokyo11/17043159 

왕따에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거듭나다.
영국의 보이 소프라노 앤드류 존스턴(Andrew Johnston)의 데뷔 앨범 [One Voice]

'난 꿈이 있어요. 부를 노래도 있죠.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해주지요. 만약 동화 같은 이야기를 믿는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미래를 꿈꿀 수 있어요. 난 천사를 믿어요. 어떤 것에도 좋은 것이 있다는 게 보이거든요. 난 천사를 믿어요. 적당한 때가 오면, 저 강을 건널 거라는 걸 난 알아요. 난 꿈이 있거든요.' - 'I Have A Dream' 중에서

동화 같은 이야기를 믿었던 한 소년은 결국 꿈을 이뤘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반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의 놀림을 받던 열 네 살 소년은 2008년 영국 음악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바로 맑고 순수한 목소리를 지닌 앤드류 존스턴(Andrew Johnston)이 그 주인공. 그는 영국의 대표적인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두 번째 시즌에 참가해, 3위를 차지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심사위원인 아만다 홀든(Amanda Holden)과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물론이고, 관객들도 소년의 깨끗한 영혼의 목소리에 감동을 받았고, 심지어 눈물을 흘린 이들도 많았다. 노래 위로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이 오버랩 되면서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 것이다.

1994년 스코틀랜드 덤프리스에서 태어난 앤드류 존스턴은 얼마 후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어머니를 따라 칼라일로 이주를 했다. 가난으로 힘겹게 살던 그는 여섯 살 때 칼라일 대성당의 성가대에 들어가 천상의 하모니를 뽐냈다. 이후 수석 성가대원까지 오른 그는 헝가리, 폴란드, 아일랜드 등 유럽 나라들을 돌며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동네 또래아이들과 학교 친구들의 왕따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성가대를 그만두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이들은 앤드류에게 '계집애처럼 노래한다', '게이 성가대원'이라고 놀리며 온갖 욕설과 험담을 했다고 한다.

앤드류는 당시 상황을 타임즈(Time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난 너무 두려워서 밖을 나가지 않았어요. 항상 아이들이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한 번은 저를 물에 빠트린 적도 있어요. 그 이후 일 년 가까이 혼자서 외출을 하지 않았어요."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와 음악 때문이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관련 위원회와 경찰서를 찾아갔고, 아들을 괴롭힌 아이들의 부모님도 직접 만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난 아들에게 항상 말했어요. 이건 네 문제가 아니라 너를 괴롭힌 아이들의 문제야" 아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베푼 어머니의 말이다.

어머니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찾은 소년은 다시 성가대에 들어가 노래를 불렀고, 폴 포츠(Paul Potts)라는 스타를 탄생시킨 노래 콘테스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미사곡 'Pie Jesu (자비로운 예수님)'를 불러 오디션을 통과한 꼬마 폴 포츠는 준결승전에서는 에릭 클랩튼의 'Tears In Heaven'으로 꼭지점을 향해 순항했다. 결승전에서 다시 'Pie Jesu'로 우승 도전을 했지만, 아깝게도 3위에 그쳤다. 하지만 다른 입상자들보다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

심사위원인 아만다 홀든은 "너는 재능을 타고났다. 신(神)이 선물로 너에게 목소리를 주었다"고 소감을 말했고, 사이먼 코웰 역시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넌 더 대단한 사람이다. 네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훌륭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확신과 자신감이다."라고 조언을 해줬다.

곧바로 앤드류는 자신의 상업적 가능성을 인정한 사이먼 코웰의 레이블 [사이코 뮤직(Syco Music)]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 데뷔 음반 [One Voice]를 발표했다. 일 디보, 폴 포츠에 이은 사이먼 코웰 사단의 또 하나의 스타 탄생이 예고된 것이다.

난 꿈이 있어요. 바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에요.

이번에 국내에 발매되는 앤드류 존스턴의 데뷔 앨범 [One Voice]는 맑고 투명한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성가대 출신답게 앤드류의 음색은 깊은 산 속 옹달샘이다. 오염되지 않은 순수 그 자체다. 그래서 듣고 있으면 괜히 착해진다(?).

수록곡들은 일 디보와 폴 포츠의 앨범에서 이미 경험한대로 경건한 성가곡들과 친숙한 팝 음악 클래식들의 향연이다. 가장 먼저 주목할 곡들은 앤드류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Pie Jesu'와 'Tears In Heaven'.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들과 청중들이 왜 감동의 물결에 휩싸였는지 대번 말해준다.

하워드 블레이크(Howard Blake)가 작곡한 애니메이션 영화 의 주제가 'Walking In The Air', 'Mandy'로 유명한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 배리 매닐로우(Barry Manilow)의 1998년 노래 'One Voice', 평화를 노래하는 존 레넌의 위대한 명곡 'Imagine', 앤드류를 위한 노래라 해도 과언이 아닌 아바의 'I Have A Dream'도 마찬가지다.

또한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노래들은 앤드류의 티 없이 맑고 고운 목소리를 거치며 더욱 깊은 믿음을 전해준다. 프랑스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가 만든 미사곡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미국 작곡가 사무엘 바버(Samuel Barber)의 'Agus Dei (하나님의 어린 양)' 등이 대표적이다.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편곡한 'Going Home'도 듣기 좋다.

앤드류 존스턴은 앨범 발매 직후 "내 음반을 보는 것은 매우 신기하고 멋진 일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왕따를 당한 내 경험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과거 자신의 끔찍했던 추억(?)을 떳떳이 말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했다.

음악은 희망이다. 어린 시절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은 일상다반사였다. 그 꿈이 이뤄지든 아니든 음악은 무한 영감을 준다. 앤드류 존스턴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도 소년은 노래를 부르며 꿈을 꿨다. 이번에 발표한 데뷔 음반 [One Voice]는 바로 소년이 그토록 바라던 희망이었다.

글/ 안재필

                                          ===============================



아침에 벅스뮤직에서 앤듀류 존스턴의 one voice를 들었는데 가슴이 멍 할 정도로 목소리가 아름다웠습니다.
폴 포츠의 영상을 처음 볼 때 처럼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정도였죠 .

그렇다면 앤드류는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일까요? 그건 모르죠 . 노래하는 재능을 가졌다해서 4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요 .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예술적 재능과 창조적 에너지를 타고 나지만요.

보이소프라노의 아름다움.. 사춘기를 지나서도 이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들은 보이소프라노 중 가장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내가 살고 있어 이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벽에 일찍 일어나 들었던 그 시간이 갑자기 달라졌지요 . 이것은 에니어그램 4번의 에너지가 주는 변화죠 . 
오늘 발매 되었다니 이 앨범을 놏치지 마세요 . 앤드류 존스턴의 'ONE VOICE" 

이곳에 들어가서 앤드류의 성프란체스코의 기도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를 들어보세요. 대담프로그램 중간쯤에 나옵니다

http://www.tudou.com/programs/view/4kh0R-KvoB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에니어그램김현정 화사한님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을 위해 만든 에니어그램 검사지입니다 

http://www.khrdi.or.kr/enneagram_2/index.jsp


'공무원을 위한 좋은 의사소통을 위한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만드는 과정중에 있어서 회원가입 하지 않고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챤을 위한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

http://counsel.godpia.com/frameindex.asp?url_flag=/gift/gift_main.asp

자신의 성격유형과 크리스챤 공동체를 위한 은사를 알아보기 위해 사랑의 교회에서 비용을 지불한  에니어그램 검사지입니다 .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는 주관식 질문지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에서 한 사람의 중심유형은 9가지 중에서 하나이지만
성격은 평생  주변 환경과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에너지가 움직이고 조절되어 가는 것이니까요

좀 더 자세한 성격유형 검사를 위해서는 주관식으로 풀어가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검사를 원하시는 분은
02-558-9957 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요되는 시간은 한 사람당 90분 검사와 상담비는 9만원입니다.
결혼하신 분이시라면 부부가 같이 오는 것이 더 좋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오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한국에니어그램센터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2-7 목화밀라트 1505호 02-558-9957
김현정 대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에니어그램김현정 화사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