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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1 조지 소로스는 에니어그램으로 몇번일까?

읽고 싶은 책을 주문하면서  " 이기는 패러다임'에 나온 조지 소로스는 에니어그램으로 몇 번일까?를 생각해보았다 .

이 책을 소개하는 구절에서 이런 귀절을 발견했다 http://www.yes24.com/24/goods/3747376

    사상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밝히는 ‘이기는 패러다임’,
   돈을 벌고 싶으면 ‘인간’을 통찰하라

     소로스는 책 앞머리에서 자신의 목표를
     ‘인간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람들은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싶어 소로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만,
     정작 그는 ‘인간’을 꿰뚫어볼 수 있어야 투자나 사업은 물론 삶 자체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는 인간과 인간 사회에 대한 통찰을 이 책이 지어진 배경이 되는 강연에서 풀어놓은 것 같다 . 오류와 재귀성, 경제와 도덕성, 열린사회,. 칼 포프.. 이 정도가 핵심단어가 될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아는 조지 소로스와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해 보건데 아마 그는 5번 영역에서 활동하는 8번이 아닌가 싶다 .

    8번은 큰 결정을 쉽게 내릴수 있다.
    해지펀드 라는 단어에는 큰 위험이라는 의미가 들어가 있다. 
    에니어그램 8번들은 한 분야에서 거인, 영웅, 또는 큰 에너지를 발휘하는 사람이 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든든히 믿을 수 있는 아군이 되기도 한다. 
    같은 사람이 무시무시한 적이 될수도 있다.
    어느 면에서 보면 위대한 성군이 되기도 하며 다른 면으로 보면 대단한 파괴자,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에니어그램 8번 에너지는 세상을 크게 변화시키는
     큰 에너지다 .거시적 관점을 갖는다. 위험을 돌파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다. 
     불의한 강자를 쳐부수며 불의에 괴롭힘을 당하는 약자를 보살핀다.
    또는 그 불의를 만드는 폭군이 될수도 있다. 
    8번 에너지가  8번을 쳐부순다. 그것이 전쟁이다. 
    여러 발달 수준의 8번이 있지만 우리가 8번을 무시하면서 공동체를 
    건강하게 할 수는 없다. 
    그들의 성숙한 8번 에너지가 세상을 크게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도 때문이다.
    그들의 미숙한 에너지가 세상을 괴롭히지 않도록 기도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의 목소리를 유투브에서 언젠가 찾아봐서 들어보고 싶다. 기대가 되는 책이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있는 이 사람의 말이 좀 더 열린 사회로 가는 인류의 진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

특히 우리 사회가 자꾸 닫힌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기 때문이다. 언론의 통제가 은근히 심각한 것 같아 보인다. 사람들은 말을 조심스럽게 하고 주위를 살피면서 언급을 조절하게 된다. 정부의 언론 통제와 사법부, 군대 통제가 성숙하지 못하다.상명하복이 곳곳에서 다시 자리잡고 있는듯 하다.

 우리가 이러다가 칼라파고스가 되어가고 있는지 모른다.  이 면에 대해서는 다음에 조금 더 이야기 하기로 하자.

어쨌든 .. 조지 소로스를 무시하고 지금 전 세계의 돈 흐름을 이야기 할 수 없으니.. 이 사람을 아는 것은 우리 사회와 세계를 이해하는데 크게 중요할 것 같다.  
 
  

조지 소로스


 
George Soros 세계 금융계의 큰손이자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손꼽히고 있는 조지 소로스는 193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부유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 나치의 대량학살 위협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1947년에 영국으로 탈출했다. 이후 그는 철도역의 짐꾼, 여행 세일즈맨, 웨이터 등을 하며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런던정경대학LSE에 입학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세계적인 과학철학자 칼 포퍼를 만나 배움을 얻는다. 재귀성 이론으로 발전하게 되는 그의 투자철학도 이때 정립되었다.

1956년 미국으로 건너가 월스트리트에 정착한 소로스는 1963년까지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로 활약한다. 재귀성 이론을 접목시킨 고위험, 고수익 투자로 승승장구하며 이름을 날리던 그는 자신이 철학보다는 투자에 더 소질이 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투자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가 1969년에 짐 로저스와 함께 세운 퀀텀펀드는 400만 달러로 시작해 1989년까지 20년간 연평균 수익률 34퍼센트를 기록하며 헤지펀드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소로스의 퀀텀펀드는 1992년 10월 영국 파운드화 위기 당시 환투기를 통해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에 달하는 차익을 챙기며 영란은행의 항복선언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후 그의 발언과 행동은 전 세계 금융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으며고, 막강한 정보력과 자본력을 가진 소로스는 비단 금융시장뿐 아니라 사회, 정치 분야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퀀텀펀드를 비롯해 쿼터펀드와 퀘이사펀드 등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를 일군 소로스는 1979년, 동구권의 개방지원과 자선사업을 목적으로 ‘열린사회기금The Open Society Fund’을 설립했고, 이후 일선 펀드운용에서 한발 물러나 기금운용에 전념해왔다. 현재 그는 퀀텀펀드 등의 지주회사 격인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Soros Fund Management의 회장을 맡고 있다. 『금융의 연금술The Alchemy of Finance』을 비롯해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The Crisis of Global Capitalism』,『소로스가 말하는 소로스Soros on Soros』,『미국 패권주의의 거품The Bubble of American Supremacy』,『오류의 시대The Age of Fallibility』를 포함해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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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니어그램김현정 화사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