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민주적인 성장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
남북의 평화적인 문제해결에 누구보다 비전과 식견이 있으셨던 분
힘들고 어려운 삶속에서도 희망과 믿음을 잃지 않고 지키려 하신 분
정치적으로는 좋아하고 안 좋아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우리 사회에 이 분이 끼치신 영향력과 이분의 국제적인 인지도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신 분은 이제 육체의 껍질을 벗으셔서 편하시겠지만
남은 우리는 이렇게 또 이별을 슬퍼합니다
이 희호 여사님과 유가족 분들에게 특별한 위로가 있기를 바라며
지도자를 잃고 슬퍼하는 우리 국민에게도 희망과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