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BS에서 방송한 트리플러브 ( 진행과 내용이 많이 아쉬웠지만) 를 보면서 느낀 점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앞으로 가족과 함께 뭘 하고 싶냐고 물었을 때  연아선수는'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할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는 내용으로 답했지요.문득 내가 예전에 피아노 전공할 때 느끼던 그 느낌이 생각나더군요 .

아마 피아노나 큰 악기 전공하는 사람들은 알거예요 .뭘 하든지 항상 연습을 염두에 두어야죠.근데 바이올린이나 플룻은 가지고 다닐수가 있으니까 거주의 자유가 있는데 피아노는 옮길수가 없기때문에 내가 피아노가 있는 자리에 항상 있어야 하죠 .

전공을 한다는것은 책을 읽어도, tv를 봐도 ,항상 연습을 24시간 생각하는 삶. 뭘 해도 항상 연습 해야하는데...가 마음에 얹혀있는 ,유리로 만든 감옥에 있는 삶과 같죠 .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삶이라도 연습에 대한 부담감은 항상 마음에 얹혀있는 돌과도 같답니다.

전공을 아동과로 바꾸고 나니까 가장 좋은 것이 드디어 마음껏 하고 싶은데로 살수 있는 자유가 생겼다는 거었지요  .책을 읽어도 내용이 마음이 들어오죠

10년 지나니까 피아노 소리가 이제 좀 귀에 편하게 들어왔었죠  .전공한다는 것은 더 높은 수준 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것이데 그 수준이란게 끝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피아노 소리를 들어도 만족이 없는.. ..이 정도면 됐다가 없는 삶이죠 .

아마 연아선수도  그랬을거예요 . 그 부담감에서 벗어난 마음의 자유를 이제 올림픽 마치고 경험하는것 같다고 방송을 보면서 느꼈죠  .경기가 끝난 그날 저녁 밤에 가진 조그만 파티 ,방송 마치고 가지는 저녁...얼마나 홀가분하고 기뻤을까요 . 그 마음의 부담감을 다 벗어두고 즐길수 있는 잠깐의 시간이니까요.

얼마전 카타리나 비트 인터뷰에서도 그런 말을 했었죠. 
어딜 가든지 항상 링크장 중심으로 생활해야 한다고 ..은퇴하니까 그러지 않아도 좋다고..
난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더군요  . ( 딴지일보에 나온 비트의 인터뷰를 보세요 )

연아선수도 그럴거예요 .예를들어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을  간다고 쳐봐요.
우리처럼 2박 3일 , 3박 4일 마음 편하게 제주도를 즐길 수 있을까요? 당연히 세계여행은 꿈도 못꾸는 거죠 . 가족끼리 파리여행? 돈이 아무리 많아도 여행가기 전에 먼저 링크장 부터 조사하고 예약하고 가야할걸요 ...물론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그러면 이미 자유로운 여행의 의미가 없어져버리죠  .

감을 안 잊어버리려면 아마 이틀을 넘기면 안될테니까요

연아선수가 대단하게 그 부상가운데서 그 아픈 허리를 안고 2-3년동안 그래도 피겨를 포기하지 않은거라고 생각해요 하루라도 쉬지 않으면 점프감을 잃어버리니 그 아픈 허리를 안고 연습했겠지요.나도 허리 아파봐서 알지만 정말 몸이 끊어져 나가는 그 느낌을 안 아파본 사람은 몰라요.불덩이를 허리에 얹고 다니는것과 같지요... 끊임없는 통증이란게..정말 죽고 싶을 때가 있었을예요 .


연아선수를 잘 아는 주위사람들은 아마 함부로 올림픽 2연패..이런말 ..연아 귀에 함부로 못할거예요 .연아 스스로 2연패가 목표가 되어야 겠지만.. 그것은 한참 후에나 가능할지도 모르지.지금은 모르지만요   .아마 러시아 남자싱글선수 제냐처럼 ... 피겨선수 아닌 다른 삶도 좀 즐겨보고 4년후에 다시 복귀한다고 하면 큰 박수 쳐줄 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래도 이번에 드림팀을 통해 올림픽을 완벽하게 준비한다는게 뭔지 경험했으니 그 성공의 경험을 더 높은 수준으로 하고 싶다..하면 되겠지만.. 두 개의 프로그램을 모두 클린으로 높은 점수로 달성했는데...그게 쉬울까요?. 또 자기와의 싸움이 되는건데.. 

그러니까 ...혹시라도 혹시라도 연아선수가 올림픽 2연패에 스스로 도전하겠다 하면 우리 아낌없이 너무나 너무나 크게 박수쳐줍시다자 .그런 목표롤 안 세운다 하더라고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해줍시다.


인간은 자유를 가질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지요 .
연아선수가  지금 찾아온 잠깐의 편안한 마음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네요. .
SBS 트리플러브를 보고 느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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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사한님

김연아 선수 금메달.드디어 해냈군요!!


금메달일줄 알았지만 이렇게 하나의 실수 없이 두개의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시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왕관을 .. 드디어 받는군요


김연아 선수가 시니어로 데뷔할 때부터,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예상하고 있었지만,  몇 년전 꿈으로만 꾸던 그 순간을 이렇게 현실로 경험하니 정말 기쁘고 이 순간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이 왜 그렇게 가치있고 소중한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제가 지난 프랑스 그랑프리 1차 대회를 관전하러 갔을 때 미국 NBC의 미남 리포터가 물었었죠 .주변 사람들에게 떠밀려서 할수 없이 제가 마이크를 잡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연아선수를 위한 아름다운 배너를 들고 프랑스까지 온 그 많은 한국인들이 참으로 신기 했었나 봅니다. “왜 이리 연아선수를 좋아하냐”고 묻더군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누가 딸 것 같냐고 물엇습니다. 전 말을 아꼈었죠 . 이 순간이 올때까지 ..


이제 드디어 연아선수가 금메달을 딴 지금  그 질문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연아선수가 금메달을 딸것을 의심하지 않고 있었지만 과연 이 메달이 무엇을 의미하느냐를 오랫동안 생각했었죠 .아마 " 왜 그리 연아선수를 좋아하느냐 ?"라는 그 질문과도 통할 것 같습니다.

 

 

 

 


1 연아선수의 금메달은 인간승리의 아름다움, 사람이 서로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훈련이 얼마나 힘이 힘 센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재능을 끝까지 믿어준 부모의 사랑의 그 뒤에 있습니다. 부부의 한 마음, 동생을 위해 많은 것을 감수해야 했던 언니의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져  그 어려운 시련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우리가 일일이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나는 쇼트 프로그램을 헬스클럽에서 봤습니다. 어울려 함께 있던 회원 한명이 그러시더군요 “ 연아광고가 세어보니 7개나 되더라. 근데 난 괜찮아. 얼마나 고생했는지 생각해보면 다 괜찮아. 그 엄마가 돈 빌리러 아는 사람 집에 갔을 때 집안에 있으면서도 대문도 안 열어줬다고 하더라.. 한두번은 빌려줬겠지만 자꾸 반복되니까 그랫는지 모르지만 그 마음이 어땠겠느냐. 메달을 안 따도 그렇게 고생하며 여기까지 온 것만해도 박수를 쳐주고 싶다” 라고 하더군요 . 사실인지 아닌지 전 모릅니다. ^^


하지만 아이가 아픈 허리를 안고 아픈 발목을 가지고 얼음판으로 나갈 때 그것을 지켜봐야 하는 부모의 마음,끝까지 성공할 지 못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루 하루 꾸준히 14년이 넘게 찬 얼음위에서  훈련한 그 끈질긴 훈련이 이겼습니다. 인간승리입니다.


아이의 재능을 믿은 가족과 ,가족의 믿음을 믿고 훈련을 포기하지 않은 연아선수가 아름답습니다.


2 팀 웍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연아선수의 재능과 훈련을 믿은 드림팀이 뒤에 있었습니다. 올림픽에 다시 등장할 것을 생각지도 않았던 브라이언 브라이언 오서코치를  코치계롤 이끈 것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연아선수와 어니가 아셨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브라이언 오서, 데이비드 윌슨 , 트레이시 코치와 그 주위 분들이 “ 너 자신을 믿고 훈련을 믿으라” 라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연아선수의 재능을 믿고 자신의 삶을 헌신한 오서코치와 드림팀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알아보고 선택한 연아선수와 어머니가 있기에 이 순간이 있지만 드림팀이 없었다면 금메달이 가능했을지요?  우리는 모릅니다. 

 

제가 잘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오서코치가 연아 어머니께서 4번째 다시 코치 역활을 부탁하러 갔을 때 허락했다고 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인생의 두 번째 캐리어를 시작하는데 오서코치는 얼마나 생각이 많았을까요? 이미 백만장자였고 충분히 성공한 브라이언 오서는 성공할 지, 실패할  지 모르는 큰 모험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연아선수의 재능과 훈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만 오서코치가 이끄는 드림팀은 연아선수를 너무나 아름답게 조각하고 다듬어 올림픽 금메달 단상에 올려놓았습니다.


 연아선수로 인하여 오서코치도 데이빗 윌슨도 그들의 삶이 더 풍성해졌겠지만 연아선수와 그들의 팀웍을 통해 우리도 그동안 참으로 풍성해졌습니다 .그동안 매 경기, 매 시즌마다 연아선수를 더 아름답고 정교하게 다듬어 내놓았던 드림팀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그런 과정의 결과입니다. 또 하나..


연아 선수가 처음 피겨의 기초를 배울 때 과천 빙상장에 있는 코치 팀이 서로 역할을 분담하여 가장 좋은 코칭 팀 시스템을 시험했다고 들었습니다. 역시 팀 코칭의 힘입니다. 앞으로 우리 피겨계 뿐 아니라 곳곳에서 이런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함께 신뢰와 성품의 힘으로 뭉치는 드림팀이 곳곳에서 더 많아져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런 아름다운 일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에니어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3 서양에서 꽃핀 피겨가 이제 동양으로 그 활동무대를 확실히 넓힌것을 알려주는 사건입니다. 그 중앙에 연아선수가 있군요  .


피겨는 가장 보수적인 운동입니다. 가장 보수적이라는 말에는 가장 늦게 변화에 순응한다는  점도 포함됩니다 . 피겨는 서양 문화에 기초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 포디움에 2명의 동양선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보수적인 운동인 피겨가 이렇다면 다른 것은 어떨까요? ( 물론 아사다 마오선수가 그런 높은 점수로 은메달을 딸만한 실력이었는지. 아니면 일본 피겨 조직의 힘인지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 

 

문화적인 코드가 많이 들어가는 운동 피겨는 다른  동계스포츠가 그렇겠지만 경제적인 힘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꽃 필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피겨계에서 동양선수들이 점점 꽃피고 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 다른 종목에서 보여주듯이 동양의 경제력이 스포츠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그 한가운데에 한국이 있습니다. 연아선수의 수익이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중 1등에 속한다는 점이 보여주는 시사점은 참으로 많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이집트와 그리스 , 로마와 유럽을 거처 미국으로 넘어왔고 고 이제는 동양으로 점점 그  중심 힘이 새롭게 밀려오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의 재능과 훈련의 아름다움에는 동서양이 없지요 .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와 미국에 중국계, 일본계가 국가대표로 나오는 현상도 충분합니다.  그 중에서 연아선수는 가장 아름답게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수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연아선수의 재능과 훈련에 데이비스 윌슨의 안무와 오서 코치의 전반적인 지휘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동서양의 경험이 합쳐짐으로 생긴 그 아름다운 결과가 이번 연아 선수의 금메달입니다. 


오서 코치 뒤에 있는 그 수 많은 기존 피겨계의 인맥들이 연아 선수의 금메달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김 연아 선수의 금메달을 더욱 빛나게 해주겟지요 . 연아선수의 금메달은 동서양 모두의 기쁨입니다.


제가 재작년 가을 , 베이징 그랑프리 경기에 관람하러 갔다 오던 중 비행기 안에서  만난 김 풍열 당시 부회장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 피겨계의 모든 사람들이 오서 코치를 참 좋아해서 모두가 연아선수의 성공을 마음으로 바라고 있다 ”고 .


동양과 서양이 경제에서 ,문화에서, 스포츠계에서, 그 장벽이 낮아지고 그 거리가 좁혀지는 현상을 이번 금메달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이렇게 지구촌의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생기는 것이겟지요  .  세계가 진정한 의미의 지구촌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4 피겨계로서는 세대교체 , 새로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인을 보았을 것입니다. 연아선수의 퍼포먼스는 기술과 예술적인 면에서 어느 누구도 토를 달지 못할 수준이었습니다. 신 체점과 구 체점 시스템을  지지하는 사람들 간의 논쟁을 가라앉히는 확실한 금메달입니다 .


이번 남자싱글 경기에서 에서 보듯이 아직도 구체점 시스템을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 체점 시스템에서 황제였던 러시아 선수는 "구체점에서는 내가 금메달인데 신체점이어서 메달을 빼앗겼다"고 했습니다. 이 발언에서 보듯이 피겨계의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현재에 연아선수가 서 있습니다.


이번 연아선수의 금메달은 신체점 시스템 안에서도 얼마든지 피겨가 발전할 수 있고 꽃 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아선수는 시니어 첫 등장할 때 독일 해설가들이 예언했듯이 여자싱글계의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꾸준히 했습니다.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이스라엘 선수가 한 말처럼 “ 연아선수를 보세요 . 한국에서 연아선수와 같은 사람이 나왓는데 나도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 라고 어른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피겨 변방 국가의 자라나는 선수들에게 큰 희망이 되는 금메달입니다.


또한 솔직히 연아선수가 아니면 아사다 마오선수와 조애니 선수가 200점 넘게 점수를 받을까요? 변방국 선수들 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의 점수가 높아졌다고 보여집니다. 앞서 나가는 선수의 점수가 높으니 함께 수준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점수뿐 아니라 앞으로도 여자싱글에서 음악과 안무 , 예술성은 중요하게 꽃 필 것입니다. 연아선수의 재능과 훈련과 드림팀 덕분에 말입니다. 이것을 이번 금메달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아선수가 피겨선수로서 어떤 선택을 하든지 저는 이것만으로도 연아선수는 너무나 중요한 역사적 사명을 감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연아선수 아버지께서  “ 하늘이 피겨하라고 연아를 이 땅에 보내면서 우리를 부모로 선택했다” 라는 의미로 인터뷰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말씀이었습니다.   
 

연아 선수의 금메달은 단순히 그 개인이나 가족, 한국의 기쁨만이 아닙니다. 피겨계 전체가 받은 선물이죠 . 아마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이번 올림픽 행사를 전후로 해서 피겨계의 전 세대들이 한 목소리로 연아선수를 인정하는 코멘트를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연아선수를 통해 자신의 다음 세대 , 새로운 새대의 희망과 아름다움과 기특함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수준이 레전드들이 인정할만한 레전드급임을 이번 금메달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모두가 서로 축하할 일입니다 . 감동을 주는 금메달이 나온 것입니다.


어떤 일이 앞에 준비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연아선수를 통해 전 세계의 피겨계가 새롭게  꽃피고, 그래서 동양과 서양의 사람들과 문화가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일이 더 많아지며  , 인간이 부여받은 재능과  포기하지 않는 훈련의 힘, 팀 웍의 아름다운 시너지가 계속 우리에게 감동을 주기 바랍니다.  이번 연아선수의 금메달은 이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을 축하드립니다.

그 가족과 한국의 피겨계, 전 세계의 피겨계, 그리고 지금까지 가슴 졸이면 연아선수를 지켜보며 응원해왔던 모든 팬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의미있는 금 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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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사한님

http://tvlog.tvian.com/dramafun/6423


한줄 요약 : 출신성분에 상관없이 출세하고 싶은 미실

한번도 미실을 안 본 내가  복습할 수 있는 좋은 자료 ^^

그동안 계속 봐 오신 분들이 보기에 미실은 몇번 유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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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사한님
일간 스포츠의 문승진 기자가 만난 우리 예쁜 미녀 골퍼들

많은 이야기가 있었겠지만 정리된 인터뷰를 보니 에니어그램 1번 단어가 유독 많네요

왜 그럴까요??
세 명 모두 1번 유형이라서?
아님 우리나라 골프계의 분위기가 1번이라서?
아님 꾸준하고 끈기있는 훈련과 정확한 기본과 최고의 기량을 요하는 스포츠 선수라면 당연히 1번 에너지를 크게 발휘해야 하니까?

기사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출처 -일간스포츠

미녀 골퍼들의 수다 ②] “억대 수입 부럽다고요? 글쎄요…”

http://golf.media.daum.net/news/all/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0925130306523&cp=ilgansports

에니어그램 1번에 해당되는 단어들

문: 자신들의 좌우명은?
서: 정신일도 하사불성.
김: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유: 후회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자. -

      -세명의 대답이 모두 에니어그램 1번 단어들로 이루어졌네요


문: 본인들의 성격 가운데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서: 까칠한 편이다. 하고 싶은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린다.
김: 너무 털털한 성격. 내숭이 필요하다.
유: 너무 솔직한 것. 속된 말로 호박씨 까는 법을 배우고 싶다.

--세명의 대답이 모두 1번의 대답들


에니어그램 1번은 원칙과 올곧음을 지키며 뱃장 중심의 에너지가 발휘되는 유형입니다
뱃장 중심의 에너지가 올바르게 , 곧게, 직선적으로, 바르게, 단단하게, 정확하게, 원칙에 맞게, 내면의 원칙에 따라서 발휘되지요


문: 앞으로의 목표는.
서: 한국 최고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일본, 미국 투어에서 뛰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골프를 그만두면 교단에 서거나 후배들을 지도하고 싶다.
김: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선수로 남고 싶다. 후배 양성이나 평소 관심 있는 패션, 의류 사업 등을 하고 싶다.
유: 팬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교수가 되거나 매니지먼트, 의류 사업 등을 하고 싶다.

--세명 모두 1번의 이야기를 하는군요 . 최고, 배우고 싶고 가르치고 싶고 ..
에니어그램 1번 유형 에너지는 세상에 좋은 것을 가르치고 이상적인 상태를 향하여 올바로 육성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교사나 교수, 코치와 감독들이 1번이거나 1번 모드에 머무는것이 당연하겠지요

세명의 미녀 골퍼들 ... 과연 에니어그램 1번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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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사한님


몸무게가 8.7 kg 사진을 보세요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090924094608374&p=seoul



아기가 너무 커서 재왕절개를 했어야 했다네요
태어날 때 부터 엄마를 힘들게 하면서 태어난 아이..
아이도 그만큼 힘들었겠죠?

아이가 크다 ,기르기 힘들다에 촛점을 맞추면 이 아기는 더 힘들어지겠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아기의 크기에 촛점이 간 그 너머 , 
아기의 타고나는 에니어그램에 따른 성향을 파악하면 ..아기 엄마가 아기를 사랑하기가 더 쉬워질 것 같네요

대개 8번 아기들이 좀 크게 좀 우람하게 태어나는 경향이 있을까요? 또는 9번도?
9번 날개가 큰 8번이거나 8번 날개가 큰 9번 아기들이 좀 크고 우람하고 ..할 것 같은데요..어른들은 대체로 그런 분들이 많으신것 같더군요 .어릴때의 체격이 그래도 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자라면서 그런 체젹이 되는지는 좀 더 살펴봐야겠네요

영아들의 특징과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좀 알고 싶어지는군요

아기 엄마가 에니어그램을 알고 있다면 그 점을 유의해서 보면서 아기에게 맞는 양육법을 궁리하겠죠

세상에서 제일 크게 태어난 이 아기가 행복하게 잘 자라길 먼 곳에서 마음을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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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사한님